반갑게 반겨주시는 실장님과 미팅을 했는데
엔젤이가 좋겠다며 추천해주십니다
실장님이 굉장히 서글서글하고 인상도 좋으시더라고요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가는데 시설이 좋고 인테리어 분위기가 참
근사하더라고요 엔젤이의 첫인상은
교복을 입은 귀염섹시한 느낌이라 내심 반갑더군요
첫느낌에 그녀의 선택은 확실하다고 느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만족 대만족.
섹시한 느낌에 처음부터 웃어주는 그 모습에서 심쿵.
눈웃음이 굉장히 이쁘기도 하고, 섹시한 분위기에서
보이는 은은한 눈웃이라 그런지 더욱더 매력적이었습니다.
자연산 빨통인데 물어보니 D컵.. 탱탱합니다
빨통큰 처자들은 보통 통통한 체격이 많은데
이건 뭐 빨통제외 기름기 싹 뺀 라이트한 언니였네여
물어보니 스포츠 매니압니다 그래서 소중이가 더 타이트하게 쪼였나봅니다
역시 태생적 빨통은 아우라가 어마무시 했습니다.
무엇보다 적극적인 스타일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 면에서는 말할것도 없지만..
안마방기준으로도 상급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뒷판부터 시작하여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똘똘이로 피가 몰리는게 느껴집니다.
흥분된 그상태에서 침대로 가서 장비를 착용후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엔젤의 신음소리와 떡떡 거리는 소리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튀어나오고...
얼굴을 마주본 상태에서 서로의 야한 표정을 느낀 후
자연스럽게 격렬하게 키스로 이어지면서
서로의 흥분을 표현했습니다.
결국 신호가 와서 그녀의 몸속에 시원하게 발싸.
굉장히 뜨겁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