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받아 들어간 방에는 나나가 기다리고있었죠

홀복으로는 가릴수도 없는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밝은 성격

이쁘장한 느낌의 외모까지 1차적으로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시작부터 화끈한 스킨쉽이 이어졌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나나가 저를 의자에 앉히더니 시작되는 서비스  

나나의 서비스는 화끈했습니다 E컵 가슴과 손기술 그리고 입을 쉬지 않고 나나는 쉴틈없이 자극했습니다

의자에서 싸기 직전까지 저를 몰아가더니 물기 닦고 침대로 대려가는 나나

침대에서 물빨을 주고 받다 애무해달란 눈빛으로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나나의 소중이는 충분히 젖어있었습니다

부드럽게 나나를 탐했고 나나는 더욱 자극적인 반응을 보였죠

그 상태로 이어진 나나와의 본게임 제가 위에서 박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나나는 다시 저를 돌려 눕혀놓더니

여성상위에서 강하게 내려찍기시작했습니다.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며 그 모습은 너무나 야했고 흥분감 넘쳤죠

나나는 이미 섹녀가되었고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흥분할 수 밖에 없었고얼마 버티지못하고 그만 사정해버렸습니다

나나를 만난다면 지루라도 조루가 되어버리는 일 .. 그건 너무나도 쉬운일 같습니다

섹스를 즐길줄 아는그녀. 남자를 흥분시킬줄 아는그녀 나나

나나와의 이번 달림은 너도나도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