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전 달림을 위해 애플안마 다녀왔습니다
인기 많다는 선예를 보기로 하고 대기하는 동안 준비하고 나와 커피 마시며 앉아있으니
선예를 보러가자 하시는 실장님
선예를 보자마자 왜 인기가 많은지 바로 알수있었습니다.
왜냐면 진짜 여배우 같은 아우라를 뿜어내는 선예가
민삘 얼굴 이쁘고 몸매 이쁘고 전체적인 비율이 그냥 다 이뻐보입니다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탈의를 샤워만하고 다시 침대로 이동해서 밀착했습니다
선예를 뭐라 표현해야할지 선수느낌은 제로에 가깝고 이쁘면서 간드러지는 보이스와 분위기 짱입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텐션도 좋고 그냥 쳐다보고만 있는데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선예가 서비스 해주는데 생각보다 서비스도 잘하네요
최근본 와꾸녀들은 서비스는 일단 없었고 그냥 시간때우기같은 허접한 실력들이었는데 선예는 일단 서비스 좋습니다
뒷판부터 애무해주는데 느낌 찐하게 올만큼 강력하네요
특히나 앞판을 애무받을때는 저도 모르게 눈이 절로 감키고 도저히 못참겠드라구요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키스할려고 하는데 살포시 두눈을 감아주고 혀의 촉감 좋습니다
뽀얀피부에 가슴의 느낌도 좋구요
선예의 꽃잎을 맛보는데 이쁘고 반응이 좋습니다
야릇하게 반응하는데 반응할때마다 허리가 들썩거리네요
서둘러 CD장착하고 삽입해봅니다
촉감오지구요 신음소리 자지러지네요
표정도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이런 언니가 내 여자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순간이네요
한시간만 사랑해야하는게 아쉽지만 오래하고 싶은마음이 간절했지만
도저히 오래할수가 없는 반응에 촉감에 토끼가 되어서 찍
다 못보여준게 아쉽다하니 또 보러오면된다며 ㅎㅎ 한방에 빠져버린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