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언니가 나오는지 출근부를 확인하고 애플에 갔어야했는데
실장님께 계산하려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지명언니가 비번이라 합니다 ㅠㅠ
어떻하지 다른언니라도 볼까했는데 제 스타일을 잘아시는 실장님께서
괜찮은언니 보여주신다며 자신있게 말씀하시네요
이름은 다정이 161/B정도의 싸이즈에 매미과 언니라는데 일단 믿고 페이를 계산후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문이 열리고 다정이를 마주하는데.. 오.. 주위가 환해지는 느낌?
슬림한 몸매에 이쁜얼굴 다정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입구부터 팔짱을 끼더니 매미처럼 딱 붙어서 저를 케어해주는데 기분 좋네요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 밝은텐션에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ㅎㅎ
처음보는데도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사이처럼 편안한 분위기
씻기위에 탈의를 하는데 코피 쏟을뻔했네요
옷뒤에 숨겨진 알몸이 얼마나 이쁘게 잘빠졌던지 다정이 클라스 살아있습니다
간단히 씻고 다정이랑 침대에서 놀기로 했네요
물기 닦고 기다리고있는데 다정이가 저돌적으로 들이댑니다
키스부터 찐하게 박아주면서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서비스는 없을거라 생각햇다간 큰코다칠듯
생각보다 애무 잘하는 다정이가 닿는곳이 성감대마냥 저도 모르게 찌릿찌릿
BJ해줄때는 그냥 천국에 온줄알았네요 이쁘장한 입으로 얼마나 잘빨아주던지 흥분감 최고조입니다
자연스레 엉덩이를 들이밀며 69자세 잡아주는데 적날합니다
빨아주면서 흥분을 한건지 몸이 아주 뜨겁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게 할짝거려보니
움찔움찔하는 다정이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자세를 바꿔 분위기 더 끓어올리고
장비 착용후 삽입해보니 역시 맛잇습니다 맛이 날수밖에 없네요
신음소리 좋고 반응좋고 제몸을 휘어감아 더 깊게를 유도하는데 미쳤네요 그냥
가식없이 진짜 섹스를 즐기는듯한 느낌
길게하고싶었지만 도저히 참을수가없어 그냥 바로 발사했는데
뻘쭘해질수있는 분위기였지만 다정이가 끝까지 딱 붙어서 벨이 울릴때까지 케어해주는데
엄청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지명언니를 한명더 늘려야한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