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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는 여자가 최고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검은슬라임

방에서 로리를 처음으로 만났죠. 첫 인상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160초반 정도로 보이는 키에 하얀피부

여성스러우면서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의 와꾸

평소 관리를 잘 하는건지 몸 선이 너무나 이쁘더라구요


약간은 차분하게 시작했던 그녀와의 만남

하지만 대화를 나누며 그 분위기를 금세 풀렸고

그녀의 손을잡고 서비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어느정도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녀의 첫 인상은 정말 서비스과는 아니였죠

하지만 로리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녀는 나의 온 몸을 핥기시작했고 그 서비스는 상당히 자극적이였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서비스는 끝나있었고 그녀와 다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참을 수 없는 흥분감. 그녀를 빠르게 눕히고 탐하기시작했고

로리는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꽃잎은 생각보다 빠르게 촉촉해졌고

옆에 놓여진 선물은 씌우고 바로 삽입해버렸네요


쫄깃한 떡감. 얼마 못버티겠구나 바로 생각이들었죠.....

그녀는 섹스를 리드하며 다양한 자세로 나를 리드해주었습니다

눈치가 빠른걸까요? 사정감이 올라올 쯤이면 기가막히게 자세를 변경해주는..

그래도 내 눈치없는 자지는 뜨거운걸 잔뜩 쏟아내버리네요 ...ㅎ

아후 로리 너무좋습니다...!!! 개운하게 집으로 복귀합니다~~!!!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9-25 11:55:40수정삭제

좋은업소에서 좋은서비스 받아서 부럽네용
냥이집사댓글2024-06-06 07:05:50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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