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의 무료시식을 당해봤는데 씻고 엘베 올라가자마자 그냥 냅다 러브모드
잠시후에 빨딱 서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다시 풀발기상태로 물다이에 질질 끌려갑니다
와 80분이라 방심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실수를 해버렸네요 인절미의 파이팅있는
몸매와 스킬에 참지 못하고 그대로 쭉쭊 짜여지다가 씻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누구보다 뜨겁게 받았던만큼 그대로 돌려주기로 결심하는데
반응 참 좋습니다 아직 올라타기전인데도 저를 옭아메는 그런 포지션으로 저를
더욱 압박하는데 그러다보니 어느덧 올라와있더군요 그러다보니 흔들리는 가슴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더니 제 손을 가슴에 척 하고 올려줍니다 큰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있는데도 가슴이 흘러넘치면서 출렁거리고 기습 키스 들어옵니다 아 벌써 또
신호가....... 아직 안되는데 하면서도 절미 언냐는 무아지경 상태입니다 저도 두번째
신호가 너무 강하리만큼와서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엄청난 고뇌를 했었죠 뒤로 해주길래
냅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기습 퍽퍽퍽 신음소리가 고조됩니다 엄청난 절미의 섹소리
반응에 맞춰서 하다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하고 시간이 그래도 꽤 남았는데
절미 언냐 얼마나 적극적인지 제 동생을 끝까지 이뻐해주는데 정말 이게 안마지 싶었네요
정말 강렬합니다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