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안마는 잠시 쉬고 오피를 몇번 갔다왔더니
애들이 이쁘기는 한데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도 안들고
역시 저는 안마가 체질에 맞나봅니다.
오랜만에 사근사근한 느낌의 언니도 보고
언니만큼이나 생각났던 안마스멜~
오피로 외도하기전에 자주가던 강남 오페라안마로~
문이 열리고 카운터에서부터 실장님의 반가운 인사~~
역쉬~ 오피에서는 못느끼는 이 느낌~~
실장님도 오랜만에 반갑게 맞아주시고,
여차저차 오피 다녀온 얘기부터 주저리하다~
싹싹하고 마인드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미팅하고~~
루비를 첨 본 느낌은~굉장히 세련된 느낌이 들었는데
클럽에서 보여준 모습은 생각보다 하드해서 조금 놀랐네요
분위기를 잘 리드해주고 같이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줘요^^
BJ스킬좋고 맛보기때 잠깐이지만 느낄 수 있었던 떡맛도 최고였구요
첫만남인데도 애교가 워낙 많아서
서먹한거 없이 분위기 좋게 유도해주네요
섭스도 잘하고 젖꼭지도 야들야들~느낌이 참 좋아요^^
부드럽게 혀로 제 똘똘이를 빨아대면서 저를 지긋이 쳐다보네요~~
섹기흐르는 눈빛을 마주치면서 떡 치다보면 더 자극이 되는거 같아요~~
루비를 위에 올려놓고 열심히 붕가할때도 그녀의 눈을 힐끔힐끔~
아이컨택 딱 해주니 자극적이네요
그렇게 애인처럼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면서~재밌게 짜릿하게 붕가하다
붕가끝나고도 옆에 끼고 누워서 한참 수다를 떨다 나왔습니다.
이제는 안마에 정착해야겠단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전 이제 당분간은 안마만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