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는 순간
엄청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여성스러운 여인이 반겨주더라구요
그녀가 안내해준 침대에 앉아 눈을 마주쳤는데
참 그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어찌나 맑은지
어찌보면 섹기스럽고, 어찌보면 초롱초롱하고 ....
눈빛 하나만으로 이렇게 많은 모습을 보여주는 매니저는 또 처음이네요
그녀의 눈빛에 매료된 본인은 예스맨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운을 벗으라는 말에 Yes
서비스를 받으러 가자는 말에 Yes
다리를 벌려보라는 말에 Yes
나의 입에서는 Yes라는 단어밖에 나오지 않았죠
로리의 손을 잡고 탕으로 이동했고 먼저 몸을 씻겨주고 서비스를..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굉장히 특이하면서도 흥분이 되었네요.
그러면서 BJ와 x꼬까지 아주 쪽쪽 빨아먹는데 얼마나 사람 미치겠던지......
서비스가 끝나고 아쿠아를 제거해주며 또 한번의 bj로 나를 흥분시키는 로리
침대로 이동해서는 짧게 애무를 했고, 그 짧은 애무에도
잔뜩 느껴버리는 로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연애를 진행했죠
로리와 연애를 할 때 정상위로 즐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계속 나와 눈을 마주치며 연애를 즐기는 그녀
그 모습을 보니 다른 자세로 즐겨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녀를 보며 그냥 마무리를 해야겠다라는 생각뿐 ....
연애가 끝난 후 온 몸이 땀으로 젖어있었죠
로리는 그런건 신경도 안쓰고 앉아있는 나의 품에 안겨왔습니다
정말 모든것이 완벽했던 로리와의 달림이였습니다.
로리는 아마 시간이 흘러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