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서 이안언니 보곤 깜짝 놀랬습니다 ㅎ
어? 연애인하고 초~흡사하신분이 방에 두둥탁~!
누군지 궁굼하시면 500원 아니라 언넝 달려보세요 ㅋㅋ
그리고 방긋 미소지으며 저를 방겨주는 이안언니가 사랑스러웠습니다
천천히 얘기하다 자연스럽게 섭스를 받는데
이상하게 자꾸 받는내내 야릇야릇 이런 느낌이 드는건
아마도 저뿐만은 아닐것입니다 아무튼 느낌이 묘~ 했습니다~~
서비스라기 보다는 어른놀이 하는기분이였는데
므흣했어요 덕분에 저의 똘똘이는 풀~ 로딩상태
그리고 플레이할때 정말 중요한 핵심포인트는
교감떡을 즐기는 언니더라구요~
입으로 장갑을 씌워주며 마주치는 아이컨텍과 미소..
눈이 너무 이쁘게 생겨서 아이컨텍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ㅎ
촉감이 너무나도 황홀 그자체!
자꾸 존슨이 터질려고해서 일부러 초반부터
속도를 올려서 펌프질을 했더니만 한번 찔러넣을때마다
척척~ 하는소리가 날때쯤 꼭 끌어않으며 안에다 한껏 발사..
마지막에 싸고나서 엎드려서 헐떡이는 내얼굴을 양손으로 잡아서
들어올리더니 꼭 쳐다보며 웃더니 뽀뽀를 해주는건
이안언니의 서비스 인가 마인드 인가 ㅎㅎ
이렇게 마인드까지 좋으니 만점 드리고 싶네요
재방을 꼭 해봐야겠습니다..
아껴주면서 계속 보고싶어지는 이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