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한잔걸치고 9시에 쫓기듯 계산하고 나옵니다
검색후 안마를 가기로 하고 택시를 잡는데...
택시가 안잡히고 바람은 불어 춥고 친구들은 포기하고 집으로가고...
혼자남아 불굴의 의지로 택시를 잡아타고 피쉬로 갑니다
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스타일미팅을 하고 여실장님이 안내를 합니다
5층 엘베문이 열리고 조이매니저손에 이끌려 복도 의자에 앉으니 애무를 합니다
서브매니저 2명이 나타나 애무를 도와주고..ㅋㅋㅋ
저의 손도 덩달아 바빠집니다 ㅋㅋ
힘찬 존슨에 장비를 하고 조이언니가 맛배기로 박아주다가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베드가 두개있네요 ㅋ
이유를 물어보니 스와핑 번샵도 가능하다고 하네여 ㅋ
샤워서비스를 한후 엎드려 애무를 받습니다
입싸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된다고 하네여 ㅋ
앞뒤판 빠짐없이 구석구석 빨아주고 똥까시까지 제대로 빨아준후 임무교대를 합니다
아담한체형에 B컵정도 되는 가슴이 예쁩니다
저도 빠짐없이 빨아주다가 예쁘게 디자인을한 봉지를 맛나게 빨아봅니다
냄새도 없고 향기로은 꽃냄새가 나는듯 좋습니다 ㅋㅋ
예쁘게 정돈된 봉지속으로 삽입을 합니다
품안에 꼬옥 안기는 조이언니덕에 더욱 흥분이 됩니다
미친듯이 박아주다가 자세를 바꿔서 여상으로 합니다
밑에서 엉덩이를 들어주면서 깊게 박아주니 흥분의 신음소리가 나오고...
적당량의 물도 나오고 아주 좋습니다
뒤치기로 엉덩이와 허리를 만지면서 깊게 박아주다가 쌀것 같다고 말을 하니
바로 입으로 빨아주는데 주리언니 입안 가득 뜨거운 용암을 분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잠시 연장을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ㅋㅋ
조이언니가 예쁘고 너무 좋아서요 ㅋㅋㅋ
담에 한번더 보기로 마음을 먹고 포웅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