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랑 미팅하면서 비비안으로 결정하고 보게됐는데

완전만족했어요

아담한데 비율도 좋고 자연산 슴에다가 고양이상이라구해서

은근 기대하고 안내받아서 따라들어갔더니

야한 고양이보다는 색기있으면서 귀여운 고양이 상에

비율 잘빠지고 아담하면서도 가슴이 아주 자연스럽게 보이는

가슴골이 파이는 옷을 입고서는 방긋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첫인상부터 즐달이 예감 됐네요

대화하는대 말이 잘통하고 리액션도 좋고 

어색함없이 말이 술술 통했네요 자연스럽게 

손잡으면서 스킨십하면서 점점 분위기 좋아지고

자연스럽게 탈의하면서 저를 끌고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샤워 시켜주면서 몸을 부드럽게 닦아주면서

뒤돌아서 등을 닦으면서 고츄를 백허그 자세로 

장난치듯이 대딸치듯이 거품내면서 살살 만졌는데

바로 서버렸더니 장난치면서 웃으면서 

제대로 해줄껭~ 이러면서 잠깐만 있으라더니 

물기닦고나서 침대가기전에 저를 서있게 하고서는

무릎꿇고서는 오랄을 해주는데 완전 그때부터 

흥분이 시작되고 비비안 손을 꽉 잡으면서 참았습니다.

겨우 진정되고 나니까 침대로 가서 애무를 다시 시작하면서

저한테 가볍게 키스하면서 목으로 시작해서 내려와서

온몸을 애무하고서는 다시 중간으로 올라와서 

꽂츄를 맛있께 빨면서 제가 육구로 올라오라고 하니까

자세를 돌려주면서 제 입에 봊이를 갖다대주길래

제가 혀로 살살 돌려가며 점점 깊숙히 빨기 시작했더니

아흥 거리면서 소리내면서 움찔거리는데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좀 비비안의 봊이를 적셔놓구선 바로 못참겠어서

삽입하구선 키스 하면서 펌핑을 시작하다가 비비안 

가슴을 잡고서는 한쪽은 유두를 빨면서 비비안은 

저를 감싸안고는 머리를 잡으면서 다리를 오므리면서

오빠 오빠.. 아항 이러면서 신음을 내면서 분위기가 점점

격렬하게 흘러갔네요 ㅋㅋ 저도 완전 최고조로 흥분하면서 

비비안 허리를 꽉 잡고서는 베게를 비비안 허리안으로

깔아 넣구서는 밀어올리듯이 팍팍 박았더니 한방에 

모든 분출이 끝나버렸습니다ㅎㅎ 완전 불떡 제대로 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