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문이 열리고.....
위아래가 참으로 탱탱해 보이는 이쁜 하나가 절 반깁니다
몸매 라인이 캬~ 정말 쓰다듬고픈 그런 바디입니다
뽀얀 피부의 청순미을 마구 내뿜는
얼굴에서는 귀여움과 단아함이 흐릅니다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워서 더욱 좋았습니다
보자마자 키스부터 해서 적극적으로 치근덕대길래
불방망이로 아주 혼~쭐을 내줬습니다ㅋㅋ
방으로 이동 후 담배탐좀 가지면서 좀 더 딥한 사이가 되고
먼저 혀를 내밀어 살살 맛을 보다가 큰 가슴도 빨아 묵고
봉지도 부드럽게 자극하다가 살살 돌려빨기도 하고
하나의 거기가 촉촉이 젖어오기 시작하길래
이번에는 하나의 애무를 받아보았습니다
한참 동안 똘똘이를 물고 놔주질 않네요~
한참을 몽롱하게 빨리다가
훅 들어오는 하나의 봉지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새 콘돔은 씌워져 있었고 여상위로 찔꺽찔꺽~
가쁜 숨을 몰아쉬며 쎅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무아지경으로 달렸네요.....
라인이 좋고 엉덩이가 탐스러워 한참 동안이나 뒤치기로.....
움찔하며 신호가 오길래 뿌리까지 박아 넣으면서 싸버렸습니다
간만에 짜릿짜릿한 오르가즘을 느껴서 그런지
하나랑 한참을 널부러져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