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들어왔겠다 꼬치도 근질근질해서 피쉬로 달려감
새해라 그런지 입구에서부터의 과한 친절함에 좀 놀랬음ㅋ
샤워부터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셨고
찾는 스타일이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당연 이쁜아이로 부탁한다고ㅋ
베이글 바디에다 귀엽고 섹ㅅ한 스탈이라며 "은비" 추천해주심
금방 엘베타고 올라갔는데 처음부터 보여주는 마인드가 대단히 감동적임
키스도 잘하고 애무도 잘하는데 잠깐 후루룹촵촤~ㅂ이
아닌 정성어린 그런 애무...
너무 야릇한 촉감에 급하게 ㅋㄷ착용 후 치마만 올리고 폭풍 박음질
다행히 빼는 거 없이 자세도 알아서 착~착~ 잘 잡아주고
덕분에 격한 박음질로 이어지는 세상 시원한 사정감을 느낄 수 있었음
방으로 자리를 옮겨 잠시 티타임을 가지며
대화를 나눠보니 역시 통하는 부분이 많았음
침대에서 보여주는 마인드 역시도 매우 만족스러움
키스도 굉장히 찐하게 잘 받아주고 마음껏 물고 빨 수 있는 자유로움과
농염스러운 반응... 직접 경험하시면 100% 즐달임ㅋ
연애감은 꾹꾹 물어주고 부드럽게 풀어주는 쪼임의 상급스킬
두 번째 사정인데도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ㅎㅎ 암튼 쵝오임
깊은 감동과 여운을 즐기다가 벨 소리에 아쉬운 퇴장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