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육감적인 라인에... D컵...
간만에 물 빼러 갔는데 실장님이 달래를 추천해 주시네요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흔쾌히 오케이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근 석 달 만에 보는 거라 달래가 기억 못 할 줄 알았더니
웬걸 보고 싶었다고 왕왕거리며 앵기는데 귀엽네요ㅎㅎ
벌써부터 달달함에 당뇨가 올 듯ㅎㅎ
역시 달래는 몸매가 후덜덜 합니다
172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육감적인 라인에... D컵...
허리와 골반 라인이 좋고 엉덩이도 크고...
달래와 몸을 맞대며 키스도 하고 서로 몸을 더듬으면서 시작했습니다
키스만으로도 똘똘이가 미처 발광을 하고
서로의 성기를 살살 어루만지며 분위기는
금세 후끈 달아올라서 불붙을 지경에 도달했네요
달래는 침대에서 애무를 상당히 긴 시간 동안 꼼꼼히 해줍니다
XXX도 아주 찰지게 깊숙이 해주고요
부드럽고 때론 반응도 체크하면서 집중 공략하는데
그냥 애무를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흡입도 좋고 BJ도 잘하고...
그러다 어느 순간 CD 씌우고는 여상으로 내려찍는데...
금세 헐떡거리며 신음을 내뱉습니다
박자에 맞춰 열심히 펌프질을 했네요
달래의 허릴 잡고서 강하게 쳐대니 큰 소리로 교성이 터져 나옵니다
자극적인 달래의 반응을 즐기면서... 무사히 마무리했네요ㅎㅎ
헤어지기 전 다시 한번 달래를 안아보고 뽀뽀도 쪽~
프로필이 없다 보니 야짤하나 투척해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