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에 딱 맞는 수아,
티타임 가지면서 대화하다 빤히 쳐다본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ㅎ
가벼운 스킨십과 더불어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꽁냥꽁냥 하면서 같이 샤워도 하고,
서로 꼭 껴안고 눈을 마주치며 키스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예쁜 얼굴을 감상하며 눈이 마주치면 미소 짓는 수아...
존슨을 애무해 주면서 수아의 혀가... 허벅지가... 손이...
쉬질 않고 움직이네요... 멀티에 능한 서비스입니다
BJ 하면서 콘을 씌우고 그대로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끝까지 안쪽에 넣고 허리를 흔드는데
전체적으로 조임이 느껴지면서 자극이 오네요
이번엔 수아를 눕히고 그대로 정상위로 달려봅니다
박을때마다 고개를 휘저으며 엄청나게 느끼네요
뒷치기로 자세를 변경하고,
깊게 넣어주니 쌀 것 같다는 말에 흥분 게이지가 급상승!!
수아의 뽀얀 힙을 잡고 깊고 강하게 박으면서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오랜만에 뜨겁고 찐한 연애감을 느끼며 달림을 멋지게 마무리했고,
너무 맘에 드는 언니라 자주 찾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