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실장 눈나랑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귀엽게 추천 부탁드렸음ㅋ
대기시간이 살짝 있다고 하길래 느긋하게 샤워도 하고
뜨끈한 라면 한 그릇 호로록 하면서 기다림
직원분이 안내해 준다길래 쫄랑쫄랑 따라가 엘베타고 올라감
문이 열리자 딱 봐도 기가맥힌 언니가 기다리고 있었음
찰진 떡감의 바디에 힙 라인이 쏴라있는게... 캬 ~
호다닥 신고식 마치고 방으로 입장
참고로 서비스는 지리구요ㅋ
참을 성 없는 어른이들은 주의요망 ~!!
담배탐 후 옷 벗고 씻는데 몸매는 오지구요ㅎ
아까의 자극 때문인지 손길이 닿을 때마다 찌릿찌릿ㅋ
하반신에 피가 쏠려 움직임도 버벅대며 렉걸리고 난리도 아니었음
언니가 막 웃으면서 빨아주는데 이건 뭐 이때 게임끝남;;
솔직히 연애할때 순서고 뭐고 기억도 안나고...
그냥 와 ~ 소리 밖에 안나옴
예약하시고 보시면 절대 후회없음 ~!!
그냥 자연스럽게 짐승이 되시면 됨
본능에 충실하고 섹기있는 한 마리의 암컷이 반겨줌ㅋ
( 아참 이름은 지우라고 했음 )
집에갈때 실장 눈나가 오늘 투샷데이라고 또 오라고 했는데
이런 개혜자 이벤트가?? 잠깐 전화기가 어디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