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몸매 디진다... 만지고 싶다... 침이 절로 넘어간다.
오랜만에 달림신이 등장해 어딜 가볼까 고민하다 피쉬로 정했다.
워낙 많은 지인들이 방문했던 곳이고 본인도 그동안 즐달을 했기에
부담없이 방문 전화만 드리고 쪼로록 달려갔다.
웃으면서 반겨주는 실장님과 직원들
추운날씨지만 덕분에 마음은 푸근하다 ^^
실장님이 맞춰둔 언니가 있다고 한다 " 애마 "
그동안 시간대가 어긋나 못봤던 언니였는데 어찌 알고 맞춰놓은 건지
덕분에 샤워만 간단히 하고 바로 올라갈 수 있었다 ^^
엘베타고 올라가니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애마...
와... 몸매 디진다... 만지고 싶다... 침이 절로 넘어간다.
서로 찐하게 키스로 인사를 하고
복도에서 짜릿한 맛뵈기를 한 후 방으로 들어갔다.
간단하게 씻고 음흉한 표정으로 다가오는 애마...
입술부터 시작해서 목덜미를 지나 상체를 타고 육봉까지...
자연스레 쏟아지는 애마의 혀놀림에 전기춤을 추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한참 달아올랐을때 콘돔을 착용하고 박음질을 시작...
마치 야동에서나 보는듯한 플레이가 이어지고...
바디라인이 끝내주다보니 어떤 자세든 시각적인 만족이 뛰어나다.
들썩이는 애마의 활어반응을 보고 있자니 끓어오름을 참지 못하고 금방 분출했다.
떡감도 너무나 훌륭하고 퍼펙트한 진행에 박수를 쳐주고 싶은 애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