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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서 뇌가 잠시 기능 정지
머리머리빔
2020-12-01 오후 12:34:32
225
너무나 시끄러운 요즘... 날씨는 왜이리 추운지... 부들부들...
간단하게 집에서 혼술 하다가 급땡겨서 피쉬로 방문
입구에서 발렛 맡기고 카운터에서 계산후 주실장이랑 미팅
필견녀라고 하나를 추천해 주는데 뭐 그냥 믿고 보는 편이기에...
샤워 후 대기시간이 조금 있기에
도시락에 라면 한 그릇 후루룩하고 기다림
개꿀맛... 존맛탱...
엘베타고 이동 후 문이 열리자 하나가 생긋 웃으며 반겨줌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뇌가 잠시 기능 정지
( 참고로 살짝 알딸딸한 상태였음 )
청순 이목구비에 섹시한 눈빛...
심쿵 그 자체...
C컵 가슴은 어서 만져달라고 눈앞에서 흔들거리고...
급한 마음에 탕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고고싱
키스부터 진하게 시작해서 가슴을 한가득 물었는데 아주 맘에 듦
맛도 촉감도 최.상.급.임
그렇게 꽤 긴 시간 동안 서로 물고빨고...
내꼬치는 터질라 그러고 하나는 물이 흘러넘치고...
콩 장착후 신나게 박음질 시작...
쑤욱 빨려가는 그 느낌은 정말...
개꿀맛... 존맛탱...
폭풍연애 후 최고로 짜릿한 발사를 했음
한타임 연장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했기에ㅠ
집에 와서 남은 맥주 호로록하고 개꿀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