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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이름이 곧 브랜드~!!
머가리치아라
2020-11-30 오후 7: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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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와꾸 승현이를 추천받아 접견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남자를 요리할 줄 아는 언니입니다
늘씬하고 슬림한 탄력 바디는 승현이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네요
거기에 덤으로 이쁜 비쥬얼까지ㅎㅎㅎ
아찔한 신고식 후 이동하는데
승현이의 호리호리한 허리가 한손에 가볍게 감싸집니다
피부도 매끈한 게 부비는 맛좀 있겠네요
샤워 후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는 승현이
갬성적이게 천천히 들어오면서 탄성을 자아내는 서비스
역시 고급진 클라스가 느껴집니다
강약조절이 확실하네요
때로는 조신하게 그러면서 애무할때는 섹하고 화끈하게~
저도 최선을 다해서 호응해주니
리얼인지 연기인지는 모르겠지만 ( 암튼 맛만 있으면 됨ㅋ )
승현이도 아주 화끈하게 반응하더군요
연애할때 어우 그 눈빛...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아직까지도 귓가에 맴돌아요
가뜩이나 비쥬얼 몸매도 환상인데 사운드도 끝장나니 오래 버틸래야 버틸수가 없네요
혼자만 신나게 즐긴 것 같아 괜스레 눈치 보고 있는데...
승현이가 생긋 웃으면서 너무 좋았다며~ 오빠 선수냐고;;
립 서비스 일 꺼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오랜만에 정신적으로다 육체적으로나 뿌듯한 달림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