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추천받은 언니가 기억나 은비를 예약해봅니다
피쉬 야간조는 믿고 볼 수 있는 곳이라 마음이 편~안하죠
일찍 퇴근하게 돼서 예약시간보다 미리 방문했습니다
느긋하게 샤워도 하고 도시락도 한 그릇하고 안내받습니다
엘베 타고 올라가서 문이 열리니 은비가 기다리고 있네요
일단 상당히 어리구요 객관적으로 비쥬얼도 상급입니다
민삘느낌도 나면서 여리여리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복도에서 맛보기로 서비스 좀 받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샤워하면서 은비랑 부비부비좀 했는데 알몸촉감이 너무 좋네요
bj도 찌릿찌릿하고 특히 아이컨텍 할 때 그 농염한 눈빛을 생각하면
지금도 불끈 솟아버리네요;;
침대위에서 은비가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내공 있는 스킬들이 난무합니다
bj받다가 쌀거같아 체인지하여 역립타임을 가져봅니다
은비한테 깜놀했네요!! 애인모드가 장난아닙니다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말초신경을 자극하네요
은비에게 바통을 넘기니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급했나봐요;;
여러자세로 섹을 하는데 분위기와 연애감이 너무 좋아서
금방 끝나버렸습니다 너무 아쉽더군요ㅠ
서비스도 그렇고 어린 것이 어디서 이런 내공이 나오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