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연속 술을먹었더니 몸이정말힘들어집니다
오늘은 정말 쪼금만 먹고 마사지 힐링을 받았습니다
오늘들어오신 박샘은 정말 제몸에 맞는 압으로 마사지를 하십니다
강약 조절을 알맞게 해줬는데 시원했습니다..
멘트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찜질마사지후 전립선마사지까지 잘해주시고
뒤에 들어오는 가을언니와 교대를합니다
와꾸도 갠찬고 몸매가 주겨줍니다 ㅋㅋ
인사 나누고 몇마디 나눠 보는데 마인드나 애인모드도 좋습니다
애무도 정성스럽게 잘해주고 삽입하는데 조임이 꽤 좋습니다
이미 전립선으로 충분히 예열된 상태라 ㅋㅋ
가을언니의 별다른 스킬을 구사하지 않았음에도 저항한번 제대로 못하고 ㅋㅋ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ㅋ
마무리 하고 가을언니가 중요부위를 다시 한번 씻겨주고 퇴실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