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없이 친구와 둘이서 방문을 했습니다
동반할인 1만원씩 할인을 받고 결제를 하고 실장님 지시에따라??ㅋㅋㅋ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를 합니다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압이 적당한 것이 시원합니다
상체에서 하체로 마사지를 합니다
발에 각질이 많다며 오늘은 시간이 얼마 없으니 다음에 오면 꼭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수건을 온몸에 덮어주십니다.
그렇게 뜨끈뜨끈한 걸 덮어주고 위로 올라가 살살 밟아주니..얼어있던 몸이 녹아내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두피마사지를 해주고 얼굴마사지를 하고 마스크팩을 붙여주고 전립선을 시작합니다
전립선마사지를 합니다..서혜부 주변을 눌러주는데 자동으로 발기가 됩니다 ㅋㅋ
노크소리와 함께 주아매니저 들어옵니다
슬림하고 적당한 키, 작은 얼굴과 예쁘장한 이목구비.그리고 비율좋은 몸에 가슴이 좋습니다
약간의 효과음을 내면서 애무를 합니다
BJ할때는 엄청 맛있게 먹어줍니다 ㅋㅋ
장비장착후 위로 올라와 동생놈을 잡고 삽입을 합니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강하게 말어부칩니다 ㅋㅋ
작은 체구에서 파워풀하게 방아찍기를 합니다
밑에서 호흡을 맞춰서 엉덩이를 들어주니 신음소리와 함께 저의 쾌감도 올라갑니다
정자세로 전환후 주아매니저를 꼭~ 끌어앉고 아낌없이 발사를 했습니다
현자타임을 느낄세도 없이 손에 이끌려 샤워서비스를 받고 퇴실을 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라면을 먹고 담배하나씩 피고 나왔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