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는 조쌤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인사뒤 마사지가 시작합니다
뒷목부터 날개뼈, 어깨,허리를 꾹꾹 눌러주는데 강약조절을 잘해 너무 시원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찜마사지를 안받을수가 없죠 ㅋ
뜨겁게 달궈진 수건으로 온몸을 덮어주니 저절로 땀이나고..
수건을 걷어내고 전립선을 시작~
부드럽게 마사지하는데 야릇한손길에 존슨에 불끈불끈한 느낌이!!!
마사지 잘 받고 제니라는 언니 들어왔는데 와꾸가 갠찬습니다 ㅋㅋ
기분좋게 웃으며 옷을벗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면서 애무들어옵니다
부드러운 BJ와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를 몽롱하게 만들었고
가슴을 터치할때 그 촉감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CD장착하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와 쪼임도 좋고
금방이라도 신호가 올듯.. 여성상위로 제니를 올라태우는데
허리돌림도 유연하고 스킬이 너무 좋았다 ..
다시 자세를 바꿔 뒷치기로... 신호가 와서 그대로 발싸~
마지막으로 제니언니의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왔습니다
반응도 좋고 떡감도 좋고~ 마사지도 잘받고 서비스도 잘받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