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서비스 잘하고 연애 좋고 빼놓을게 없는 제이네요~~

방문이 열리고 방문에 매달려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절 맞아 준 언니의 이름은 

제이~~굉장히 친근하더군요 이름이~제이~~

키는 165에 몸매 라인이 장난 아닙니다~

크롭티에 숏반반지 확연히 존재감을 뽐내는 가슴

잘록한 허리라인아래에 또 풍만한 힙과 힙라인~몸매 ~~~ 굉장합니다~

살이 딱 있을 부분에만 보기좋고 탄력있게 자리잡아 ~매끈한 슬램 라인~

시원하게 웃을 때는 목젖까지 다보여 주는 털털함에~매력이 넘치는 언니 제이~~

한참을 웃고 떠들고 샤워를 하고~ 물다이가 시작되는데~~~

물다이 굉장히 훌륭하네요~

자연산 B의 가슴과 풍만한 엉덩이를 이용한 부비부비 느낌 좋고~

과하지 않지만 굉장히 포인트 잘잡아 주는 애무와 부비부비~~상급 이상의 물다이 실력입니다~

그리고 침대로 옮기면~색기를 어찌나~ 풍기는지~~

좀전까지 서비스 모드 였던 언니가 살짝 애인모드처럼 변하면서 

살살 저를 자극 하기 시작합니다~ 키스부터~진하게~시작해서 ~

그릉그릉 고양이 그릉 거리는 것처럼가는 신음이 들리니까 더욱 흥분이 고조되고~

탐스런 가슴도~ 엉덩이도~ 예쁜 그곳도~ 그릉그릉~그러면서 제이도 절 자꾸 가만 두질 않네요~

그러더니 제위에 올라타 빨딱 일어난 제 분신을 자기 몸속으로 넣어주는 제이~~

여성상위로~ 시작한 연애~~잘합니다~ 여성상위로 일케 잘하는 언니 처음보는 듯

밑에서 어찌해볼 도리 없이 그냥 당합니다~

제이도 점점 느낌이 고조 되는지 허리를 꺽었다 절 안았다 하면서 

펌핑과 비비기~~끝내 못이기고 발사~~~햇는데도~~

비비적 거리는 제이 때문에 혼낫네요~ㅋㅋㅋ

제이는 만족 못한듯 햇지만 전 간만에 넘 느껴서 완전 좋았다 하니 

또 깔깔 거리는 제이 덕분에 아주 유쾌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