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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간 지민이 찐 후기입니다.
신난괄괄이

많은 후기에서 지민이의 섹스러움을 강조하더군요


궁금했고 꽤나 제 취향 같아서 만나고 왔습니다.


방에서 대화를 했고 대화후엔 서로 옷을벗고 씻을준비를 했죠

너무 탐스러웠고 몸매도 관리하는듯 탄력넘치고 너무 이쁘더라구요


"와... 졸x 따먹고싶다..."


라는 나의 혼잣말을 들은 지민이가 한마디 합니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이건 비밀^^


분명한건 이건 자신을 먹어달라는 어필이었고 난 더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 말에 이미 쥬지는 풀발상태. 그상태로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왔죠

역립부터 시작해서 지민이의 서비스까지

업소에서 즐긴다는 느낌보다도 섹에 환장한 느낌으로 서로를 탐했습니다

내 자지에선 쿠퍼액이 흘러내릴만큼 많이 나왔고

지민이의 보지에선 타월이 젖을만큼 보짓물이 흘러나온 상태였어요

그렇게 우린 하나가됐고 더 없이 찐하고 격렬한 연애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몸매가 좋으니 먹는맛도 보는맛도 좋았던 지민이

그만 해달라는 말보단 박히면 박힐수록 더 섹스에 몰입하고 좋아하던 여자


쏘울붕? 불떡섹스? 이런 단어로도 지민이와의 연애를 표현하긴 부족하네요


연애가 끝나곤 자연스런 스킨십으로 한껏 올라온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지민이

많은 후기가 지민이를 칭찬하고 있지만 글로 지민이를 표현하기엔 분명 한계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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