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 죽여주는 라라입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사우나에서 고추와 똥꼬 구석까지 박박씻고 잠시 대기~ 

간단하게 언니 스타일 이야기해주는데 "서비스 잘하지요? " 

물어봤더니 그냥 무조건 보라네요

방에입장. 아담하고 야하게 생겼습니다. 

담배한대 같이 피고 물다이로 갑니다

서비스 끝장납니다. 지금까지 받아 본 서비스는 그냥 부비부비였네요

가슴바디는 기본이고 뭐 거의 문어빨판 처럼 딱붙어서 온몸으로 비벼줍니다

BJ할때 목 깊숙히 넣어주죠 일명 목까시라고 하는데 

와 너무 깊어서 지리는줄 알았네요

그리고 라라 볼때는 똥꼬를 깨끗히 씻고가세요 

살아생전 받을 똥까시 다받은거같아요. 엄청 길게 해 줍니다

한참 서비스 받고나서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헐~~ 

대화잠깐하고 바로 서비스 받았으니까 서비스로 죽여주는 라라입니다. 

시간없을 줄 알았는데 침대와서 또 빨아줍니다. 

역시나 목깊숙히 넣어서 발딱세워줍니다. 

69자세에서 라라 짬지 구경 좀 하다 위에서 해주는데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시간별로 안남아서 불안 했는데 본게임 들어갔더니 엄청난 리액션이랑 쪼임 때문에 금방 발사해버리네요

한번봐서는 글로 서비스를 묘사하기가 힘드네요 

다 까먹어버려서 다음번에 여러번 보고나서 기억해 놔야겠네요 

간만에 서비스 다운 서비스 받고 왔네요 

후기에쓴건 반도 안될 듯 직접 받아봐야 알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