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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업소 안 탕방에서
바식도

쓸쓸한 저녁 외로움 끝에서 헤메이던중 돌벤져스 방문 ~ 


실장님의 세세한 미팅끝에 하트라는 언니를 추천 보기로 하고 


아이스티 한잔 마시며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던중


실장님이 친절한 안내로 하트라는 언니를 보게되었다


완전 레이싱걸 삘에 섹시녀스타일 말투에는 애교가 넘친다 


수줍게 날 맞이하며 웃는 모습에 반해버렸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없에고 


같이 샤워를 하면서 나의 똘똘이를 소중히 어루어 만져 주며


똘똘이와의 첫번째 인사를 마치고 물다이 서비스를 시전하려했지만  


필자인 제가 물다이 엄청싫어하여 물다이 패스


침대로 이동 두번째 똘똘이 와의 인사 강력한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그녀의 혀는 저의 온몸을 탐험하였고


그녀 또한 나에게 몸을 맡겼다 좋았던점은 역립시 반응도 좋았고 


저의 요구에 불평하지않고 원하는데로 몸을 맡기며 같이 느끼는것이


남자의 말초신경까지 자극하여 기분좋은 관계속에서 그녀와 여러가지 자세를 하며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고


그녀의 세심한 몸놀림으로 나의 똘똘이도 그녀에게 화답하듯 나의 분신들을 분출 행복한 시간을 보내였고


소프트 하고 보들보들한 하트와의 서비스는  얼굴만 봐도 절로 웃음이 나오게 만들었음~


나의 오감을 만족하기엔 부족함이 없었고


서비스 이후 하트와 재미있는 이야기 후 하트와의 아쉬운 만남이 끝을 맺었고


글을쓰는 지금도 보고 싶네요~ 이쁜 하트의 바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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