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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런 언니를 보고 에이스!!라고 칭하는거같습니다!!
구찌쪄아


비비의 섹끼 가득한 얼굴!!

168cm늘씬하고 청양고추같이 매콤한 몸매!!

씨컵의 후덜덜한 가슴

탄탄하면서 슬림한 꼴릿한 비주얼

모든게 그냥 최고인 언니입니다!!


피부도 아주아주 매끈하고 촉촉하니

터치를 서로 주고받을때 감탄을 부르는 행동마처

모든게 꿈만같이 행복한 시간을 비비와 같이 보냈습니다


주간클럽이라 비비와 다른 섹띠한 언니들과 함께

복도에서 비비적거리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주간임에도 언니들이 많네요

화끈한 언니들도 준비되어서 자기들도 만져달라고 밀착하는데

다 만져줄수 없었지만 최대한 많은 언니들과 터치를 주고받았습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시작부터 터치감도 좋아서 물다이 받기전부터

비비의 밀착된 애인모드에 존슨을 기립되었고

물다이에 엎드려서 서비스 받을때는 기립된 존슨이 ㅋㅍ액을 질질!!

끝내주게 바디를 타주고 응까시, 알까시를 집요하게 엉덩이부여잡고 해줄때는

발가락을 오므렸다가 폈다가 수도없이 반복했습니다


비제이까지 받을때는 바로 넣고싶은걸 참으면서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비비가 오기전에 서브들이 서비스도해주고

비비가 나중에 나와서 서브들과 같이 서비스해줄때는 2대1, 3대1이되어서

존슨이 여기저기서 다 빨리고 만짐당하고 오졌습니다


마음속은 진정해야된다고 마음먹고있었지만 비비의 화끈한 애무공격에

합체되어서 여상으로 뒤치기로 다시 정상위로 변경해가면서

후끈거리는 연애감을 느끼면서 질뻔하게 떡을 쳐댔네요

먼저 딥키스도 잘하고 연애하면서도 손으로 계속 여기저기 만져주는 테크닉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만족스럽게 분출했습니다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은 충만한 애인모드를 느끼면서

헤어졌는데 빠르게 재방각을 잡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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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극요리사
그럭저럭OK
하디즈옥
식어버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