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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몸매 지리는!! 청순섹시녀!!
나의메모장


섹시하고 애인모드 좋은 언니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실장님 입에서 나온 그 이름 나나!!!

나나는 어떨지 상상하며 샤워장에서 샤워를 꼼꼼하게하고 안내받아 클럽으로!!


나나의 이름을 실장님이 불러주고 나한테 다가오면서 슬림하고 섹시한 몸매로 어필!!

얼굴은 화장을 많이 한거같지않아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했고

몸매는 슬림! 탄탄! 섹시!를 모두다 가지고있어서 대!만!족!!!


복도에있는 소파에 앉아서 나나랑 서브들한테 빨려지고

존슨이 커진상태에서 나나랑 손잡고 방으로!!

방에서 다시 본 나나는 남자를 무장해제시키는 매력를 가지고있는듯ㅎ

슬림한 몸매지만 골반도 살아있고 엉덩이도 볼륨업되어있어서

눈이 호강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찐득하게 들어오는 애인모드!!


청순섹기 흐르는 페이스 중에서도 야릇한 눈으로 보면서 대화나눌때는

이러니 남자가들이 좋아하지 라는 생각이 불현듯ㅎㅎ

얼굴을 뚫어지게 보더니 입술에 입술을 갖다대고 키스해주다가

샤워실로로 몸을 움직여 부드럽게 몸을 닦아주는 나나!!!


침대에 엎드리게하고 온몸을 물고빨고 핥고 쎈 자극으로!!

맨살로 밀착할 수 있어 침대에서 하는게 좋아버리고ㅎㅎ

성난 존슨을 앞뒤로 부드럽게 감싸 입으로 가져가 무차별하게 빨아버리곤!!

한참을 느끼고있는 내 눈앞에 엉덩이를 들이밀어서 69포지션으로!!


엉덩이를 잡아 살짝 벌리고 꽃잎를 핥아보는데!!

향이나 맛이 좋아서 몰아치듯이 빨아당기고ㅎㅎ

반동으로 튕기는 허리와 자지러지면서 하자는 나나!!!


장비착용하고 위에 올라타 위아래로 펌핑하고 한참느끼다

기본자세로 돌아와 물빨하며 리듬에 맞춰 펌핑을 무한으로!!!

좋아하는 표정과 섹소리를 내며 등을 강하게 당기면서 안아버리는 나나!!!


상기된 얼굴과 거친숨소리를 내면서 좋아다고

품안에 안기면서 새근거리는데!! 이쁘다 이뻐ㅎㅎㅎ

배웅받아 나오는 순간까지 손을 놓지 않고 포옹과 키스를 해주면서

재방을 약속하고 나나와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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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극요리사
그럭저럭OK
하디즈옥
식어버린맘
음침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