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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에 팬티를 가지네요 ㅋ
kimprada

제목: 완전 모델라인녀 거기에 좁보 



친구들과 함께 사이트를 보고 돌벤져스에 갔습니다


 


저는 섹시하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를 부탁했고, 실장님께서 후회 안 하실거에요 



라며 마음이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실장님 말씀대로 174에 자연 C+ 이국적인 외모의 언니가 저를 맞이 해 줍니다


 


가지고 들어간 담배를 한 대 물고, 대화를 하였지요


 


그리고 금방 친해지는 시간 궈궈~~


 


실장님께서 물다이 서비스도 잘 한다고


 


마음이  물다이는 자연산 가슴을 이용한 가슴 바디, 


 


봉지 바디, 그리고 흡입 애무와 핸플


 


스페셜 " ㄸ ㄲ ㅅ " 까지 쓰러지게 잘 하네요


 


샤워를 하고 엎드리라고 하더니 응꼬를 빡빡 딱이네요 


 


거기도 성감대라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으아악....


 


아쿠아를 뿌리고 쓱쓱 가슴을 밀착하고 바디 슬라이드를 타기 시작하는 마음이


 


앞 뒤, 그리고 8자 동작 까지... 길쭉한 몸매 만큼이나 시원시원하게 바디를 타주는 마음이


 


고양이 혀 마냥 살살 건들기 시작하더니 흡입과 터치를 반복하며 쓱쓱 애무를 시작합니다


 


내 곶휴는 바 아이스크림 빨아먹듯 강하게 훅~ 하고 들어와서 빨아 먹습니다.


 


대 놓고 맛있게 빨아먹는 모습 보면서 이건 뭐~~


 


아 씨 나도 빨고 싶다 마음이 들 정도로 어찌나 맛나게 빨던지... 


 


응꼬가 성감대 이거나 ㄸㄲㅅ 매니아 들에게는 정말 좋은 언니일듯 하네요


 


샤워 하고 침대로 와서도 마음이의 서비스는 멈추지 않네요


 


유연한 몸놀림으로 키스 목덜미 가슴 골반 라인... 그리고 BJ까지


 


아까 물다이에서 긴급 상황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보내버리겠다는 건지, 열심히 빨아주는데 그 느낌 참 좋습니다


 


허리를 돌리고 쓱 몸을 내밀어 주더니 순식간에 69 자세를 만들어 주고


 


잘 정돈된 삼각 헤어 사이에 작은 날개를 열고


 


살짝 클리 옥구술이 나와 있는 마음이의 소중한 옥구슬을 쪽쪽 빨았고요


 


낼름 한 입 가득 물고 추릅추릅 하기 시작


 


꿀 같은 애액이 압 안 가득 나오는데 아나스타샤도 꿀을 뱉어내네요 울컥울컥 


 


이미 곶휴에는 69 중에 씌여놓은 콘이 있으니 그녀를 뒤집어 눕히고 정상위로 그녀와 하나 되는 시간


 


마음이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커서 쉽게 무난하게 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봉지 작습니다.


 


질이 짧아서 그런지 여성상위로 넣을때 약간의 저항감을 느끼며 살살 달래며 들어간 뜨거운 그 곳


 


충분한 보빨로 이미 촉촉히 젖어 있는데도 작아서 그런지 착착 감깁니다 


 


속살로 제 존슨을 감싸 안고 허리 반동을 시작하는 마음이


 


짧아서 그런지 여성상위로 허리를 튕기니 그녀의 경부 끝에 탁탁 튀겨 주네요


 


잦 대가리랑 경부가 살짝 살짝 닿는 그 느낌이 떡 침에 가장 적당한 길이 인데


 


탁탁 한 번씩 부딪히니 그 느낌 상당히 좋네요


 


전후로 그리고 적당한 허리 돌림으로 허리반동을 하는데 함께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끝내줍니다


 


키스를 하며 허리를 움직이며 계속 여성 상위로 박아주는데, 


 


온 방안이 신음소리와 헉헉 대는 남녀의 뜨거운 공기로 가득합니다


 


아까 BJ 때의 울컥함이 몰려와서 이제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일발 장전.


 


그리고 발사....가즈아~ 내 새끼들  



마음이 아주 제 취향저격이었습니다 



친구들은 꽃님이와 현아를 봤는데



둘다 홀려서 나왔네요.  메모 완료했습니다 ㅋㅋ







가게에 입장을 하고 계산후 샤워를 하고 바로 이슬이 방으로 갔습니다.


저는 팬티이벤트를 추가했네요.


방문이 열리니 이슬이가 반갑게 반겨주네요.


청순한 얼굴에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상당히 섹시했습니다.


키는 166cm이며, 비율이 좋아서 더커 보입니다.


이슬이와 이야기 좀 나누고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대화스킬도 좋은편 이어서 어색함은 없었습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나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스타일은 천천히 꼼꼼하게 바디를 타주네요.


중간에 붕까시와 사까시가 들어오는데 느낌이 좋다보니


풀발기 되어 죽지 않고 계속 유지되네요.


애무를 받는 동안에도


부드러운 애무로 저의 세포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사까시는 끈적한 아이컨택과 함께 해주는데 미칠뻔 했네요.


저의 흥분한 모습을 본후 69자세를 자연스럽게 취해주는데 참 좋았습니다.


드디어 연애를 시작하고 몇가지 자세로 연애를 하는 동안에도


적극적인 마인드로 안정적이고 편하게 해주고 


정말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이슬이가 자기가 입고 있던 팬티를 저에게 주더군요.


여러 후기에서 봤던것처럼 만원에 정말 좋은 이벤트같아요.


추억모음같은 느낌 좋네요 ㅋㅋ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1-26 21:58:5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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