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유난히 스트레스가 많았던 오늘..
떡으로 풀어야겠다 싶어 돌벤으로 가서 수연이를 봤습니다.
키가 좀 작은데 비율 좋네여
웃을때 입꼬리 올라가는데 씨~익 하고 올라가면서
뭔가 수줍은 미소인데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니
저도 거울이 된듯 따라서 웃게되네요
그 작은 체구에 한손에 딱 들어오는 가슴은 또 너무나 꼴릿합니다.
연애나 서비스는 극강하드 이런쪽은 아닌데 괭장히 섬세하고
부드럽게 오랫동안 해줍니다.
본인이 원해서 빠는것 같처럼 맛있게 빨아 대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상부터 시작할라는거 제가 눕혀서 작고 아담한 몸 구석구석을
탐닉하고 정상위로 스무스하게 삽입.. 끄응...
급하게 출근하게 되서 빡이 칠대로 친 나지만..
지금만큼은 빡침은 온데간데 없고 오르가즘만 대뇌를 지배하네요
여튼 강약중강약중강중약 으로 펌프질을 해댔습니다.
할수록 느끼는 수연이를 보니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발사!
망할놈의 회사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수연이 덕분에 다 날려버렸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