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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이뻤고 화끈했고 야했던 여자였습니다.
조흔곳으로

크라운에 방문해서 지원이를 접견했습니다.

지원이 와꾸는 뭐 .. 이미 너무나도 유명하죠?

진짜 업소에서 이런 여인을 어케 봅니까..


방에서 만난 지원이 .. 소문대로 진짜 이뻤습니다.

와 아니 어쩜이렇게 이쁘죠 그냥?


조금 밝은곳에서 본 지원이는 와꾸가 더 미쳤어요 ..


물다이서비스는 없기에 바로 침대에서 시작!


샤워서비스는 당연히 받았습니다..^^

솔직히 이때부터 자지 터질뻔해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

이쁜애가 손도 부드럽고.. 막 씻겨주는데..

이게 씻겨주는건지 꼴리라고 만져주는건지..

어쨋든 빠르게 침대로 옮겼어요


내 위에서 부드럽게 서비스를 시작하는 지원이

그리고 나의 흥분포인트를 눈치챈듯 그 곳을 자극하는 그녀

지원이의 야릇한 손놀림에 진짜 그냥 싸버릴뻔 ..


역립이고 뭐고 지원이한테 빨리 꼽아달라그랬죠

와 보지도 존na 이쁘네 지원이는 ...


뜨끈~~한 보지에 자지를 쑤셔주니 쫀득함이 예술..

역시 와꾸좋은 애들은 보지맛도 그냥 예술인듯 ;;

신나게 쑤컹쑤컹 쑤실라그랬는데 .. 그냥 바로 토끼되버렸습니다 ..


시간이 좀 남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퇴실했는데

마지막까지 마인드도 좋은 아이네요 지원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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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01 15:11:5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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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찌와라
광미니천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