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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지명녀 보보입니다.
당직실고고

보보는 벌써 만나기 시작한게 6~7개월이 넘은 것 같습니다.

정말 유쾌한 성격에 마음씨도 너무너무 이쁜 아이입니다.

우울할때 또는 정말 기분이 좋은날

보보를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면 한시간이 후딱가버리죠

그렇기에 보보는 항상 두탐이나 세타임을 결제하고 만나고있네요


이번에는 세타임을 결제하고 보보를 만났습니다.

보보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말 진상이라고 할지도..?

방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했지요

보보는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이 맛에 제가 보보를 계속 만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이게 전부라면 긴 시간동안 봤을까요?

아뇨.. 절대 그렇게 볼수는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보보와 함께하는 이후의 시간들... 그리고 촉감 느낌 흥분감


이미 나의 성감대를 다 알고있는 그녀는 날 자극하고

내가 좋아하는 자세로 리드하며 자연스럽게 욕구를 해소해주네요^^


참 볼수록 매력적인 여자입니다.

업소에서는 느끼기힘든 사람냄새나는 매니저라고 하는게 맞는듯?

앞으로도 계속 만나겠지요^^ 보보 오래오래 일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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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5 14:43:5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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