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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그녀와 전혀 러블리하지 않은 시간을 보낸....
페이백롤링

은우는 이번에 크라운 주간에 새로온 매니저라고 하더라구요

실장님이 얼마나 추천을 하던지.. 입 닳는 줄 알았어요


근데 방에서 은우를 만나고 왜 그렇게 칭찬하신지 알겠네요


너무너무 러블리하고 이쁜 얼굴에

성격마저도 너무너무 좋은 그녀

애교스러우면서도 섹시함을 어필할 줄 아는 은우


러블리한 얼굴을 찡긋거리는 순간 저는 욕망이 폭발해버렸구요

달콤한 멘트에 저는 그대로 무너지고말았네요


러블리한 그녀와 함께한 시간 전혀 러블리하지 않죠

찐득함 하드함 쫀득함 모든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은우를 지명삼고싶냐구요? 지명삼을 수 있다면 다행이지요

예약이 힘들다던데.. 그래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5 14:29:0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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