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초반대의 키, 아담 슬림한 바디라인^^
◆자연산 a+컵 슴가는 탱탱하고 느낌좋습니다
◆활발하고 상큼한 성격에 살살 녹여주는 애교쟁이♡
◆화끈한 마인드의 애인모드
◆20대의 어린나이가 어울리는 귀엽고 예쁜 마스크
◆애교를 가지고 태어난거 같이 애교가 흘러나와 도저히 지나칠수 없는 애교쟁이
◆처음만남이지만 이미 여러본 만난거처럼 친화력있고 기분좋게 대해주는 마인드
◆방에 들어오면 내꺼라는 마인드라 바로 매미모드로 돌변해 남친처럼 대해줍니다
◆같이있는 시간이 즐거워버리는 앤모드로 꽁냥꽁냥거리고 쓰담쓰담해주고~
◆입술도 달달하고 꿀이 흐르고있어 입술을 때어놓기 싫었습니다
◆탈의시켜놓고 몸매를 감상해보니 슬림하고 물흐르듯 이쁜 바디라인은 눈호강!!
◆침대에 팔베게를 하고 스킨쉽을 살살하면서 언제 물빨할지 생각할 시간도 없이 서비스들어옵니다
◆한시도 입술이나 손을 몸에서 때지않고 꼭지나 꽈추를 조물조물거리고 놀고~
◆비제이 스킬이나 역립반응이 애교있는 목소리와 합쳐져 듣기좋으면서 더 듣고싶은 예쁜 신음소리
예열이 서로 마치고 서인이가 먼저 여상으로 들어오는데 콧소리와 함께 쪼여주는 꽃잎의 힘이
예사롭지 않아 빡빡하게 들어가 입장부터 아~아~거리는 소리를 같이 내뱉었네요
서인이도 좋은지 반동을 이용해 위에서 한참을 움직이다
오빠~나 너무 좋은데 힘들다면서 제 위로 쓰러져 그말을 듣자마자
서인이를 위에 놓고 엉덩이를 흔들었더니
캬~아~하며 올라간 엉덩이를 두손으로 꼭 쥐고 누르면서 움직였습니다
그러자 혀를 입속에 밀어넣고 흔드는 엉덩이와는 따로 혀를 같이 움직이는데
궁합이 잘 맞는건지 서로 적극적으로 격하게 흥분한 상태로 마무리했네요
끝나고 같이 마주보고 누워있다 좋았다고 말해주는데 심쿵...
자주 오겠다고하며 한번더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