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타일을 뻔히 아시는 실장님께서 그토록 보여주고싶었던 언니가 있었는데
수빈이라고 보시면 만족하실꺼라하네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시는데 저에게 딱이라하니 안볼수가없습니다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깔끔한 이미지에 수빈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ㅎㅎ
키는 165정도에 몸매가 슬림한데도 볼륨감이 있어야할곳은 듬직하게 있으면서
보자마자 이쁘다를 외치게 만드는 수빈이
첫이미지는 왠지 수줍음이 많고 빼는것도 많아 보였는데 대화를 나눠보니 조금씩 긴장이 풀린건지
표정도 편안해보이고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주면서 저를 더 빠지게 만드네요 ㅎㅎ
탕에서의 서비스도 천천히 느끼면서 앞뒤로 혼을 빼놓고 자기만의 루틴이 있는듯 보이며
차분한 이미지에 교감을 중시하는 친구로 연애를 즐기는 반전매력의 활화산 같은 친구입니다
애무를 주고받는데 빼는거 없이 끈적한 분위기를 맞춰주면서
실 연애에 들어가니 제 걱정은 기우에 그치고 말았고
능동적이고 화끈한 모습을 보이니 수빈이 자주 봐야할것 같습니다
입소문으로 마감을 찍는다 하더니 다 이유가 있네요
실장님이 딱 저랑 맞는다 하셨는데 저도 대만족 하고나왔네요
애플 가실분들은 수빈이란 이름을 꼭 기억하시고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안할 친구로 수빈이 강추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