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루비를 추천해주셨는데 엄청 자신감이 넘쳐보이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좋은 매니저야? 라고 물어보니까
보고와바 아마 맨날 보여달라 그럴껄? 이라며 웃으시는 실장
님!
어우... 루비 보자마자 엄청 기대했습니다.
샤워하고 대기하다가 클럽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루비 딱 보는순간 루비한테 반해버렸네요
겁나 이뻐요 찐으로 유인나 씽크가 있고 몸매도 좋아요
클럽텐션도 좋아가지고 언니들이랑 같이 엄청 신나게 놀았어요
그리고 맛보기하는데 ... 큭.... 자지를 꽉 무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여기까진 정말 맛보기였구요
방에 들어가니 본격적으로 나를 유혹하는 루비였습니다
이쁜얼굴을 바짝 들이밀고 내 품에 안겨서 애교를 부리는 루비
대화고 뭐고 빨리 루비랑 침대에서 뒹굴고 싶더라구요
루비한테 이야기해서 빠르게 씻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네요
루비는 물다이대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아주 야릇합니다
부드럽게 애무위주로 서비스를 해주며 똥까시 꺽기 빼먹는 섭스 없이 잘해줘요
자지가 발딱 서 있는 상태에서 루비를 눕혀놓고 애무를 해줬죠
핑두핑보 미친듯이 핥아먹었습니다
그때부터는 보지에서 물이 아주 막 그냥.... 홍수에요 홍수
자지를 박지도 않았는데 이미 타월이 흠뻑 젖어있더라구요
자지가 박힌 후에는.... 상상이 가십니까?
루비 섹스에 엄청 적극적이고 얘 섹스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기는 스탈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섹스하는 내내 자세도 다양하게 즐기고
루비 덕분에 땀까지 뻘뻘 흘려가면서 간만에 오지게 떡 쳤네요
섹스 끝나고선 콘만 대충 빼주고 바로 품에 앵겨오는데
후... 이렇게 이쁜애가 이러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실장님이 왜 그렇게 자신감있게 추천해주셨는지 알 것 같아요
루비 진심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