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면 하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반겨줍니다
야해요. 몸매가 워낙 좋으니 보는것만으로도 자지가 꼴립니다.
이미 내 자지는 풀발상태였고 가운사이로 튀어나와있었어요
로리는 침대에 앉아 대화를하며 계속해서 발기된 내 자지를 바라봤고
왜 벌써부터 그러냐며 미소를 지으며 날 유혹했어요
나는 그녀의 유혹에 넘어갈 수 밖에 없었고 빠르게 행동했습니다.
먼저 야릇한 손길로 나의 몸을 씻겨주는 로리
그리고 옆에 놓여진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점점 강렬하고.. 끈적하고... 야하고.. 꼴릿하게
앞판 역시 아주 야하게 서비스를 받았고
사정감이 어느정도 올라올쯤 로리의 서비스는 끝났습니다.
침대에서도 다시한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자지에 콘을 씌워주는 로리
그대로 바로 내 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 그녀
야한 신음소리와 보지에서 나는 찔꺽거리는 야한소리
우리는 그 소리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냈고 피니쉬까지 성공적으로했네요
연애가 끝난후에도 품에 안겨서 계속 끼를 발산하는 여자
결국 다시 자지는 발기했고.. 그 상태로 퇴실을 해버렸습니다
아주 여시 중에도 불여시입니다.. 담엔 두탐 예약해서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