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따윈 없었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게 아쉬울뿐...
친구랑 서로 가고싶은데 가자고 싸우다가 그냥 오페라로 끌고갔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싸울 필요없어졌네요
오페라에서 질퍽하게 놀고 나오니
친구도 앞으로 그냥 오페라로 가는게 젤 맘편할거 같다네요
처음엔 그냥 애교많은 어린아이 스탈이구나했는데
서비스 시작 할 때부터 슬슬 변하면서
똘똘이나 방울을 열심히도 만지작 거리면서
신나게 열심히 빨아주는데 정성이 대단해보였습니다
그때부터 계속 점점 더 이뻐보이다가
침대에서 180도로 변하는 모습에 완전 더 빠져버린거 같아요 ㅋㅋ
특히 역립을 시작하고 흥분하기 시작할 러블리의 모습이 대박이였는데
어린아이가 섹맛을 알고 또 그 시간을 즐길 줄 압니다 대박이죠?
그리고 본게임 ... 최상위 포지션은 여성상위 였네요
내 위에 앉아 자지를 꼽더니 잔뜩 흥분해선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는 러블리
이쁜얼굴로 야한표정을 잔뜩 지으며 허리를 흔드는 러블리를 보니 미치는 줄..
나 역시도 질 수 없었기에 자세를 바꿔 분위기를 리드했고
나의 리드에 러블리는 잘 따라오며 더욱 더 강하고 깊게 박히길 원하는...
진짜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180도 변하면 아주 색마도 그런 색마가 없습니다 ㅋㅋ
그 모습에 또한번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ㅋㅋ
역시 오페라 이번달림도 대만족하고 복귀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