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벌써 9월.. 9월에 시작에서 운좋게 만난 지명삼고 싶은 루비
퇴근후 꼬긁꼬긁하다가 못참겠어서
달림하고 왔습니다 ^^
띵동 도착하자마자 빠르게 돈 내고, 스타일미팅!
달림 파트너로 정해진건 루비였습니다
클럽에 입성해 루비에게 리드를 받으며,
의자에 앉은채로 클럽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여기저기 가슴과 엉덩이
섹스하는모습과 물다이서비스하는 모습까지
그모습을 전부다 보면서 루비와 섹스를 즐겼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물다이서비스 받기전에,
휴식겸 담배한대 폈네요
재밌고 신나고 즐겁게 웃고 떠들다가 서비스받았습니다
물다이는 없으며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야릇한 혀놀림이 나를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너무 흥분되는 마음에 바로 콘을 요청했습니다
말타기로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저를 따먹어주는데,
쪼임 좋고 탄력 좋고~한마디로 떡감 베리구웃~
마무리는 역시 파워풀한뒤치기로 싸싸싸!
시간 좀 남았길래,
놀러들어온 서브매니저들과 대화나누다가 나왔습니다
확실히 클럽은 여러 매니저들을 직접 볼수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듯하네요
이것으로 오페라안마 달림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