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서 로리를 보고 왔는데 정말 대만족이네여~ 첫 느낌부터 완전 좋았습니다.
문이 열리니 이쁘게 생긴 로리가 반겨준뒤 같이 손잡고 침대로 절 이끄네요
바로 키스를 해주면서 제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데 왜 이렇게도 꼴리는지^^;;
앉아서 담배한대 피우며 이야기하는데 꿀벅지와 이쁜 가슴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네여~
샤워를 하면서 언니의 가슴과 궁뎅이를 만지작 거려봅니다.
손에 묵직하게 잡히는 가슴의 촉감과 궁뎅이는 정말 만족스럽네여~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샤워후에 물다이 서비스까지 받고난뒤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로리가 씻고 나와서는 옆에 누워서~
바로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 느낌아주 좋네여~
사까시 또한 목구녕 깊이 넣어서 해주는데 토끼가 되지않게 조심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다음 로리의 아래를 탐해보는데 모양도 예쁘게 생겼네여~
부드럽고 스피드있게 핥아주니 로리가 흐느끼며 느껴주는데 역립할 맛이 납니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장비착용 한뒤 정자세로 삽입하고 펌프질을 하는데~
떡감 역시 좋네여~ 그러다 이번엔 일어서서 뒷치기를 시작하고~
로리의 궁뎅이를 만지작 하며 펌프질을 하는데 꼴릿한 뒷태와 쫄깃한 떡감이 더해져~
흥분지수가 아주 100%까지 올라가네여~
이번에는 로리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며 다시 정자세로 펌프질을 하는데~
정말 제대로 쪼일줄 아는 스킬을 가졌네여~
거기에 섹시한 표정과 신음소리가 더해져 저를 더욱더 흥분하게 했네여~
로리를 만나 정말 즐달하였고 재접견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