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옛날 군대 동기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옛날 기분 내보려고 풀싸 한번달려 보았습니다!!!
원래대로 옛날 느낌 내려면 ㅋㅋㅋ 사이즈 안나오는
여관바리 갔겠지만..
그건 좀 아닌거같아
강남 풀싸롱으로 업글해서 달라졌네요
풀싸로 통일된거 보구 다들 그럭저럭 먹을만하게 살아서 잘됬구나 싶기도하고요
잘된게아니라 아주 잘풀려보인게 말하는거 같아보니 친구들은 자주 갔나보더라고요 ㅋㅋㅋㅋ
피크타임 시간이 될무렵 10시경에 디셈버로~입성
20분만에 도착을 한듯 합니다.. ㅋㅋ
룸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초이스...
캬 미러초이스는 여전하네요 ㅋㅋ
근데 오랜만이라 제 감을 못믿어 추천받았네요 ㅠ
그렇게 짝지어진 제팟은 연우라는 영계였는데 몸매는 아담하면서 딱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ㅋㅋ
몸매가 마음에 들더군요.. 1시간동안 제 손은 가만히 있지를 안네요 ㅋㅋ
내려오니 저 혼자만 있네요;; 정다운대표님 다가와 어땠냐 물어 봐서 엄지 척 !
그뒤 동료들이 내려와 같이 대표님과 인사후..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ㅋㅋ
그날은.. 정말 좋았습니다.. 초이스도 많이 봤고.. 파트너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다음번에도 이번처럼만 잘부탁합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