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남깁니다.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이벤트시간에
가서 딜레이 없이 초이스 많이 봤네요. 20명쯤 본듯 합니다.
제팟은 미진이였는데, 남자 홀리는 외모에 무르익은 몸매가
탐스러운 아가씨였습니다. 방 들어오자마자 오픈하고 다가오는데
오우..속옷이 장난 아니네요. 야릇한 망사 란제리 덕분에 흥분도
올라간 상태에서 기분좋게 술자리 시작했습니다.
서비스도 끝까지 다 좋았습니다. 곧 다시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