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찾아갔습니다. 한동안 못가다가
술자리 핑계로 갔는데, 잊지 않고 챙겨준 마인드가 고마웠네요.
초이스 원하는 만큼 보고 고른 제 팟은 영은이였습니다. 생글생글 웃는
낯이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운동으로 가꾼 티가 나는 몸매가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성격도 좋아서 술 덜취해서 살짝 얼타고 있으니까 먼저 오픈하고 제 위로 올라와
애교부리는데 금방 헤롱헤롱 녹아서 재밌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