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놨습니다
술먹다보니 각자 유흥 썰을 풀게 되었고 같이 한번 가자고 서로 눈치보다가
제가 걍 질러버렸습니다 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부터 정력넘치는 느낌? 이있었거든요
제가 가던 곳을 데려가게 되서 정다운대표님한테 어제 미리 전화했습니다ㅋㅋ
친구들이 술도 잘하는 터라 맘껏 먹을 수 있는 디셈버가 딱이었네요
신경 좀 많이 써달라고..ㅎㅎ
초이스 하러 들어가보니 얼마나 신경 써줬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과연.. 하고싶은 언니만 여럿보이네요~
친구들이 흐뭇한 눈치로 초이스하고 있는데 정다운대표가 저한테 찔러주는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희선이라는 언니였네요. 연예인 느낌도 좀 나는 독보적인 얼굴에 몸매가 그냥 ㅋㅋㅋ
약간 한채영 같은 느낌?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에 이쁘고 크기도 좋은 가슴이 마음에 쏙 들었네요.
얘기를 듣자하니 ㅋㅋㅋㅋ 믿고 초이스 고!
허벅지도 자기관리 잘하는지 탱탱하니 그냥 살덩이같지 않았구요
나중에 나와서 물어보니 다들 파트너 잘만나서 즐달했다네요~
신경 많이 써줘서 고마워요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