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가 넘도록 줄기차게 술을 목구녕으로 넘기다가
고민 하다가 필 꽂힌게 또 풀로 가게 되었네요..
방문햇던 디셈버로 ^^ 그때 잘해주셔서 재방문 결의 다지고
대표에게 연락 넣고 달려 갑니다.. 역시 평일이라.. 아가씨 많이는 없다고 햇지만
싸이즈는 괜찬타고 해서.. 잘맞춰주리라 생각햇습니다
3명에서 갓는데 언니들은 미러에서 꽤 봤습니다.
몇애들은 말그대로 싸이즈는 좋앗습니다 ^^ 4명정도는 싸이즈 꾀 좋앗음
4명 중 우리 셋이 앉힐 만한 언니들로 대표 추천 받아서 초이스
일단 웨이터 팁먼저 주고 들이대 자제 시키고
언니들과 재밋는 시간 가집니다
짧은 시간이어서 판가름 할순 없엇으나 슬로우 하지만 부드러운 느낌 받앗구요
탈의 때 몸매도 역시나 뱃살도 없고 라인이 정말 훌륭
초이스는 잘햇구나 하고 속으로 혼자 생각 ㅎㅎ
언니 잘받아주고 나름 센스도 있군요 나중엔 안주 먹어야지 하면서 들이대는데.. 마인드 또한 좋다고
전체 분위기도 인사받고 난후 몇잔 먹으니 매우 좋게 보이네요
나이때도 비슷해서 공감대 형성 되고 말도 완전 트기로 해서
오늘만큼은 친구같은 분위기 연출 ~
마무리 인사까지 받고 재방문째여서 대표님과 편하게 마주해서 한잔씩 하며 인사랑 계산 마치고 재밌게놀았습니다
디셈버 가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전 사이즈 괜찬은거 같더라구요
정다운대표도 친절하고 그래서 늘 자리생기면 디셈버로 댕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