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뒤지다가 디셈버로 들어갔습니다
좀 불안불안했는데 평일은 뭐 어느정도 사이즈 나오겠지하고 일단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전화해보니 딱 지금 손님 한산하다고 타이밍 좋다고하는 대표님
미러룸에서 엄청 많지는 않지만 2명이서 20명넘게 보면서 초이스완료했습니다
사실 완전 땡잡았습니다 몸매 미친 언니가 이 시간대에 남아있다니~
보라색 딱 달라붙은 원피스에서 몸매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룸으로 입장 후 술한잔 하면서 말해보는데.. 말하는게 조근조근 얘기하면서
웃는 모습이 참 이쁘고 성격 정말 좋더군요~ 외모랑 다르게 엄청 귀여운 느낌
나중에 올라가선 미친듯이 달렸습니다ㅎㅎ
몸매가 제가 본 언니들 중에 최강이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