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역에서 내려가 피쉬로 입장했습니다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와꾸로 하나언니를 접견했어요
일단 어리고 이쁨~ 뽀샤시한 느낌의 언니였습니다
여자여자같은 이미지가 강한 매력적인 언니
더군다나 이뿌게 웃어주는 모습까지 더해져서
볼따구에 쪽~ 해주고 싶게 하는 비쥬얼
샤워실이동후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베드로!
느낌을 잔뜩 실어서 애무해주더라고요
애무를 받으며 저도 좀 만져보는데
푸짐한 가슴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형태였고
뽀얀알몸의 상태로 그녀를 끌어안아 구멍을 살짝 애무하고서는 ㅎ
서로 엉키기 시작하다가 그래도 엎어지고 서로 물빨을~ ㅎ
어느 순간 BJ느낌이 넘흐 좋길래 고개를 살짝 들어 보았더니
그녀의 빠는 모습은 진정 예술입니다
정말 맛있게 섹시하게 이쁘게 빨고 있었습니다
못참아 그녀를 눕혀놓고 사랑을 나눠주고
속에서 촉촉함이 물밀듯 넘쳐나는걸 실감하고선 잠시 뺏다
내 동생녀석이 들어간 자리 빠알간 꽃 속살이 벌어진 채로 뻐큼거리느라
비쥬얼이 넘흐 좋습니다 ㅎㅎ
동생녀석을 힘껏 밀어넣고 하염없는 피스톤운동을~
연애감이 기가 막혀요 하나언니!
하나언니가 느끼기 시작하면 하앍~
마지막에는 더욱 피치를 올리고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애정을 나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