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드뎌~ 피쉬에 있는 막내언니 접견!
너무 즐거운시간이여서 아주아주 행복했어요
지금도 그 여운이 남아서 가랑이 사이가 움찔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넘나어리고 속살이 야들야들 합니다
눈빛 그리고 슬림바디에 아래쪽 꽃잎은 예술이였어요
게다가 막내언니의 마인드가 기억에 생생해서 므흣합니다
일단 막내의 이야기를 하면 서비스머신같은 느낌이에요 아주 화끈!
초반부터 보여주는 마인드가 대단했거든요
알몸상태에서 달콤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시작되는 애무에서 막내의 촉촉한 혀기술에 온몸이 부들부들!
똘똘이를 자극해주는데 온몸이 베베꼬일듯한 촉감!
그리고 양손은 서비스받을때 못다이룬 한을 푸는듯...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고 엉덩이와 허리라인을 만지고 쓰다듬으니 감촉이 죽이네요
69자세에서 맛을 신나게 보고 이제야는 즐거운 시간에 위에서의 쪼임과 반응이 좋고
막내의 반응도 뛰어나서 후배위로 부드럽고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기분좋게 끝을 냈네요
특히 아까 69할때 보빨 너무 대단했어요 즐거웠어요 ㅋㅋ
저를 안아주며 릴렉스 시켜주는 막내언니가 대단해보였어요
막내언니는 무조건 재접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