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이실장님을 뵙고 좋은 아이를 추천받음
섹시하면서 서비스도 기가막히다는...
에이?? A?? 다행이 가슴은 C컵임!!
씻고 핸드폰 게임 좀 하고 있으니 안내해줌
엘베타고 올라가니 복도에서부터 오우...
이 적극젖인 자세 매우 바람직한 첫인상이었음
아주 정렬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다시 생각해도 다리가 후덜덜...
머리를 흔들어대며 BJ하다가 장갑끼고 바로 바가바가~
어차피 투샷이니 시원하게 샷 날리고 방으로 이동
녹차한잔 하면서 빠르게 충전모드 들어가니
에이가 자기가 다 알아서 해줄꺼니깐 걱정하지 말라고...
이열~ 매우 듬직??한 멘트였음
그러더니 복도에서와는 사뭇 다른
상당히 깊고 진한 느낌 있는 애무를 구사함
곧 신기하게도 시무룩하던 동생은
언제 그랬냐는 듯 고개를 빳빳하게 치켜들고
장갑끼고 바가바가~ 이차전~
이쁜 오리궁디를 혼내주며 펌프질을 하는데
쪼임이 쪼임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음~
에이의 쪼임은 증말 특급쪼임이였음!!
AV남주인공 마냥 괴성??을 지르며 발사를 했는데
두 번째 샷이 양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에이의 도움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리얼 개운한 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었음